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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은 평소 롤모델인 박정현을 만나고 싶어해 구단이 이번 시구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박종훈은 본인과 가장 비슷한 투구폼을 가졌던 박정현에게 이날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답을 얻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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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구는 박정현과 박종훈이 공시에 공을 던지며 포수 정상호와 이재원이 받는 방식으로 진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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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광복절을 맞아 야구장 내에서 경기 중 주요 상황마다 대형 태극기 활용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선수단 및 구단 직원의 유니폼에 태극기 패치를 부착한다. 또한 야구장 각 게이트마다 태극기를 게양하며 관람객 5000명에게 선착순으로 태극기를 배포할 예정이다. 경기 종료 후에는 광복절을 주제로 한 불꽃 축제가 진행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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