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 www.lotteimall.com)은 이달 13일,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릴레이'를 통해 모아진 기부금 7천여만 원을 NGO단체인 '한국해비타트'(상임대표 송영태)에 전달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서 롯데홈쇼핑 강현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한국해비타트 송영태 상임대표에게 7천여만 원을 직접 전달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 받는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사업 용도로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롯데홈쇼핑은 기부금 마련을 위해 지난 달 18일을 '천사데이'로 지정, 11번째 '나눔 릴레이' 기부방송을 진행했다. 당일 주문건수에 1004원을 곱한 금액을 비영리 단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총 18개 판매 프로그램을 통해 7만 여건의 주문으로 총 7천여만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이 날 전달된 기부금은 독거노인, 기초생활 수급대상자 등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10여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단열재 충전, 전등 교체 등의 주거환경 개선 작업에 사용되며, 롯데홈쇼핑 임직원이 직접 개선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 강현구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금이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 받고 있는 소외계층 가정에 자립의 터전을 마련하고,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 이와 같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전반에 나눔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눔릴레이'는 롯데홈쇼핑의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매월 하루를 지정해 당일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임직원이 직접 선정한 비영리 구호단체 및 사회공헌 재단에 기부하고, 봉사활동도 펼친다. 지난해 9월 월드비전과 쇼호스트, PD, 카메라 감독 등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희망날개 롯데홈쇼핑클럽'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유니세프, 엄홍길휴먼재단, SOS어린이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한사회복지회, 홀트아동복지회,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등이 롯데홈쇼핑과 협약을 맺고, 나눔릴레이를 진행했다. 이달 22일에는 한국장애인재단과 함께 장애인 문화접근성 개선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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