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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날 이치로는 기록 외에 보너스까지 챙겼다. 외신들에 따르면, 이치로는 이날 경기에서 시즌 300타석에 도달해 보너스 40만달러를 받게 됐다. 이치로나 마이애미 구단 모두 쉽게 생각하지 못했던 금액일 것 같다. 또 앞으로 이치로는 50타석이 추가될 때마다 40만달러 추가 보너스를 받는다. 물론, 지난 오프 시즌 계약에 따른 계산이다. 지난 시즌이 끝나고 뉴욕 양키스에서 자유계약선수가 된 이치로는 마이애미 말린스와 200만달러에 사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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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는 15일 현재 109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5푼3리, 1홈런, 20타점, 9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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