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맥주가 처음으로 주최한 EDM(Electronic Dance Music) 페스티벌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오비맥주는 지난 14일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오후 1시부터 밤 11시까지 열린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에 총 3만여 명이 넘는 관객들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는 자기주도형·체험중시형 소비 계층을 핵심 타깃으로 하는 파격적인 신제품 '카스 비츠'의 출시를 기념해 기획한 EDM 페스티벌. 강렬한 음악,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적극적이고 체험을 중시하는 젊은 층을 위한 역동적인 이벤트를 마련해 젊은 층의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인 15m 높이 DJ 타워에서 화려한 디제잉 매쉬업(Mash-up, 서로 합쳐 다른 스타일을 만든다는 뜻) 라이브. 무대 중앙 양쪽 끝에 설치된 두 개의 DJ타워에서 국내 정상급 디제이팀 마스터 블루와 미스터 비츠가 매쉬업 공연을 펼치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밖에도 다이나믹 듀오, 스컬&하하, 줄리안&얀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이 더위를 잊게 만드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세계 최정상 DJ 앤드류 라옐(Andrew Rayel)이 최고의 EDM 사운드로 대미를 장식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적극적이고 도전을 즐기는 젊은 층과 EDM 페스티벌을 통해 소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카스는 젊음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더욱 새롭고 다채로운 마케팅을 펼쳐 젊은 소비층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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