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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조지 왕자는 최근 두 돌을 맞아 특별한 의미가 담긴 오두막집을 생일 선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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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오두막은 지난 1989년 찰스 왕세자와 전 부인인 고 다이애나비의 개인 정원으로 쓰인 곳이지만, 찰스 왕세자가 손자를 위해 새 단장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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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은 최근 놀이터에서 노는 조지 왕자를 찍으려고 하루 종일 자동차 트렁크에 숨어있던 파파라치를 적발했다며, 가족들이 탄 차를 추적하거나 조지 왕자를 놀이터 근처로 유인하기 위해 다른 아이들을 이용하기도 했다고 조목조목 사례를 열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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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변인은 가디언에 올해 들어 파파라치가 급증해 이 '경고장'을 마련하게 됐다며, 왕세손 부부가 서한 작성에 깊이 관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1년 윌리엄 왕세손과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 케이트 미들턴, 2년 뒤에 첫아들 조지를 출산했다. 영국 왕위 계승 서열 3위, '로열 베이비'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조지 왕자, 언론에 모습이 공개될 때마다 귀여운 모습과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영국 국민의 사랑을 받아왔다. <스포츠조선닷컴>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조지 왕자 그만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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