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형 좋은 피칭 덕에 승리했다."
넥센 히어로즈 염경엽 감독이 월요일 경기 승리에 기쁨을 드러냈다.
넥센은 17일 목동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3회 터진 박병호의 역전 결승 만루포에 힘입어 9대5로 승리했다. 프로야구 역대 21번째 개인통산 200호 홈런. 죽음의 18연전 중간다리인 월요일 경기를 기분좋게 승리로 장식했다. 박병호 뿐 아니라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김택형의 호투와 불펜진의 활약도 좋았다.
염 감독은 경기 후 "오늘은 김택형이 좋은 피칭으로 상대의 맥을 잘 끊어준 덕분에 추격을 허용하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하며 "박병호의 홈런 기록을 축하한다. 계속 이어지는 경기에 피곤할텐데 집중해주는 선수들이 고맙다"고 말했다.
목동=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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