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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인천 SK전에서 앞서 라커룸에 나타난 유희관은 당시 상황에 대해 "발목에 테이핑을 하고 나섰다. 던질 만 했다. 마운드에서는 아픈 지 몰랐는데, 끝난 뒤 발목 통증이 좀 심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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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왼 발목 바깥쪽보다 안쪽이 많이 부어있었다. 군데군데 멍자욱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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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은 "중앙대 시절부터 계속 다쳐왔던 부분"이라고 했다. 대학 시절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올 시즌 전 미야자키 전지훈련 도중에도 한 차례 발목이 꺾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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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전히 발목의 통증이 있다. 아직 러닝은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15승을 기록하고 있다. 다승 단독 선두다. 그는 16년 만에 토종 선발 20승을 노리고 있다. 산술적으로 가능한 수치다. 유희관은 "앞으로 6~7차례 정도 등판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나간다고 다 이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20승은 여전히 생각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페넌트레이스 막판, 포스트 시즌을 대비해 컨디션 조절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
아직 완전하진 않지만, 기본적으로 부상 정도가 심각하진 않다. 아직 통증은 있지만, 재활 치료 과정은 매우 순조롭다.
유희관은 "별다른 변수가 없다면 1군 엔트리에 등록될 수 있는 20일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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