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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은 "이번 시즌에는 지박령이 풀려서 기대를 많이 했다. 현장에 자꾸 참견하게 돼서 저랑 같이 연기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힘드실 것 같다"면서 "시즌1보다 체력적으로 힘든 것도 있는데 작가님이 캐릭터에 많이 신경써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에서 지박령의 저주를 풀게 된 한나영(전효성)은 더욱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활약을 펼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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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효성은 "시즌1 때는 지루하고 답답했는데 지금은 다채롭고 다양해서 좋다"고 미소지으면서도 "대신 나영이가 자유로워진 만큼 주변 선배님들이 연기하느라 힘드시니까 미안하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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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는 영혼을 보는 처용의 능력을 알게 된 동료들이 처용이 전하는 죽은 자들의 메시지를 믿고 따르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오지호가 윤처용 역을, 전효성이 여고생 귀신 한나영 역을, 하연주가 처용의 새로운 파트너 정하윤 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23일 오후 11시 1, 2화 연속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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