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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감독은 19일 경기도 연천 고대산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레전드와 함께하는 유소년 야구캠프(한국야구위원회 주최)에 참가해 어린 꿈나무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총 90명의 초등학교 선수들이 참가했다. 18일부터 2박3일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행사 이틀째인 19일에는 감독들이 직접 가르쳐주는 야구 교실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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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감독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린 선수들보다 더 큰 목소리로 파이팅을 외치며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었다. 평소 이 행사 외에도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재능 기부에 열심인 이 전 감독은 "현장을 다녀보니 그동안 얼마나 어린 선수들 육성에 우리가 무관심했는지 알 수 있었다. 많은 지원과 관심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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