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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첫 타석부터 터졌다. 유격수쪽 내야안타를 때리고 출루한 이치로는 후속 타자의 적시타로 홈까지 밝았다. 2회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난 이치로는 이후 타석에서 중전안타, 유격수쪽 내야안타, 우중 2루타를 때렸다. 5타수 4안타 2득점 1도루. 시즌 타율이 2할5푼1리에서 2할6푼으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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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안타를 추가한 이치로는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 통산 4197안타(메이저리그 2919개)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최다 기록인 피트 로즈의 4256안타에 59개를 남겨놓고 있다. 또 81안타를 추가하면 메이저리그 통산 3000안타 고지에 오른다. 이치로는 2001년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블루웨이브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해 메이저리그 생활을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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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제4의 외야수로 마이애미와 계약한 이치로는 주전 외야수들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최근 주로 선발출전하고 있다. 올시즌 마이애미 외야수 중 최다 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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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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