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광주 SK전에서 5이닝 무실점 선발승으로 시즌 8승째(2패)를 따낸 KIA 임준혁은 가을야구를 얘기했다. 임준혁은 "생각보다 제구가 되지 않아 애를먹었다. 맞춰잡는 피칭을 했다. 포수 이홍구의 리드가 좋았다. 하지만 공격적으로 투구를 이어간 것이 주효했다. 평소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해 중간투수들이 많이 투입되는데 불펜진이 고맙다"고 말했다. 지난 9년간 8승을 따냈는데 넉달만에 올시즌 8승을 채운 임준혁이다. 임준혁은 "개인성적보다 팀성적에 모든 것을 맞추고있다. 여기까지 어렵게 왔다. 가을야구를 꼭 하고싶다. 보직은 중요치 않다. 포스트시즌 마운드에 꼭 서보고 싶다"고 말했다.
임준혁은 지난 14일 삼성전에서 5이닝 무실점 호투에 이어 2경기 연속 무실점 선발승을 따냈다. 이날 KIA는 5이닝을 혼신을 다해 막은 임준혁 다음에 김광수 심동섭 에반 윤석민 등을 총출동시키며 2대0 승리를 낚았다. 광주=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신비주의' 임성한 작가 "내 실물, 촌빨 날리게 생겨…필명 친오빠 이름 아냐" -
악뮤 이수현, 30kg 급증 후 정신과 진단→40kg 감량 도전 "미래 없다 생각"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2."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3.'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4.'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
- 5.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