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낙후·우범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상상을 입히다' 봉사활동을 전국적으로 진행한다.
'상상을 입히다'는 전국의 지자체와 연계해, 낙후 지역의 담장에는 벽화를 그려주고 후미진 골목길에는 꽃길을 조성해주는 한편, 우범지역의 경우 바닥이나 벽면에 조명을 설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를 만들기 위한 KT&G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 봉사활동은 KT&G가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단 '상상발룬티어'와 일반 대학생 등 총 1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오는 9월까지 전국의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된다. 또한 내년부터는 지역별 상황에 맞춰 매년 2회 이상 대학생 3000명 이상이 참여해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KT&G 관계자는 "진정성 있는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밝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KT&G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T&G 상상발룬티어'는 대학생들이 직접 봉사 주제를 발굴하고 기획해 실행하는 대학생 봉사단으로 지난 2011년부터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 가족 운동회, 환경보호 캠페인, 벽화그리기 등 다양한 봉사를 기획해 활동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활동인원은 5600여명에 이른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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