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김범수와 가상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안문숙이 남편에 대한 19금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안문숙은 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 녹화에서 선우용여, 박미선, 이의정에게 남편 김범수를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박미선은 김범수를 보며 "어쩜 저렇게 매너가 좋냐"며 "너무 부드럽고 유하기만 해서 문숙에게 리드 당할 것 같다"고 안문숙을 자극했다.
그러자 안문숙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밤에는 내가 범수씨한테 꼼짝을 못 한다"며 남편 김범수의 '낮져밤이' 매력을 어필해 듣고 있던 이들이 비명을 지르게 만들었다.
이후 김범수는 '친정식구'를 자처하는 아내의 '절친'들과 찜질방으로 가 점수를 따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음식을 배달하고 마사지 등 온갖 서비스를 마친 끝에 결국엔 선우용여로부터 "사위 덕분에 내가 호강한다"는 말을 끌어냈다.
이날 찜질방에서는 안문숙-김범수 부부 대 '처가 식구들'의 불꽃 튀는 게임이 펼쳐지기도 했다. 결국엔 안문숙-김범수 부부가 패해 '초밀착 스킨십 벌칙'까지 수행해야 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20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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