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런데 SK는 후반기 들어서도 4번타자들이 힘을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다.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4번타자가 침묵하니 득점력이 높아질 리 없다. 19일 경기에서도 4번으로 나선 정의윤은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0-2로 뒤진 3회초 2사 2,3루에서 평범한 중견수플라이로 물러났고, 8회 2사 1루서도 유격수땅볼로 아웃됐다. 결국 SK는 0대2로 패했다.
Advertisement
4번타순에서 막히기 때문이다. 김 감독은 "시즌 내내 4번에서 치는 선수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4번 자리가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지만, 마음먹기에 따른 것이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Advertisement
이후 4번 자리는 들쭉날쭉했다. 브라운 뿐만 아니라 이재원 박정권도 4번에 기용됐고, 후반기 들어서는 LG 트윈스에서 이적해 온 정의윤이 자리를 메우고 있는 실정이다. 정의윤도 이적후 4번자리에서 타율 2할2푼5리(40타수 9안타) 1홈런 7타점에 그쳤다. 팀내에서 최고의 클러치 능력을 지닌 이재원도 올해 4번타순에서는 타율 2할2푼2리(45타수 10안타), 1홈런, 4타점에 그쳤다. 시즌 타율 2할9푼을 한참 밑돈다.
Advertisement
목동=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손민수♥임라라, 눈물바다 된 쌍둥이 100일 잔치.."결혼식 직전 돌아가신 父 떠올라" -
[SC현장] "힐링? 이번엔 도파민!"…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 '크레이지 투어' 떠났다(종합) -
"매니저 이름으로"…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MC몽 수사 개시[SC이슈] -
41세 박한별, 구혜선·이주연과 '5대얼짱' 접수하던 그때 그 비주얼…"시간이 멈췄나" -
‘연세대 학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삭제..가족 갈등 여전 -
'5월의 신부' 신지, ♥문원과 결혼식 앞두고…순백의 웨딩 화보[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
- 2."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3."그냥 약팀이라고 생각해!" 토트넘, 풀럼전 32년만의 10G 무승 위기→투도르의 응급처방전...OPTA 예상 '승' 확률은 27.5%
- 4.작년엔 상상도 못한 '여유'까지 장착, "김혜성, 개막 로스터 내야 5인에 포함" SI 예상
- 5."박종우X김원일 위원 가세" K리그 2026시즌, 믿고보는 중계진을 소개합니다[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