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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나는데." 차안에 흐르는 음악이 감미롭다. 저음의 울림에 귀가 편하다. 잠시 음악에 빠져본다. 11개의 고성능 스피커를 갖춘 BOSE 프리미엄 서라운드 시스템,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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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내보자.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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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 차종은 3.6ℓLTZ. 첫 소감은 '아, 길다'다. 길이가 5110mm다. 현대차 그랜저(4920mm)보다 길다. 동급 최대 사이즈다. 하지만 '미련'한 느낌은 없다. 곡선과 직선의 조화로 세련된 역동감을 표현했다. 잘빠진 근육질의 몸매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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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링도 만족스러웠다. 지나친 쏠림없이 부드러웠다.
연비에서는 욕심을 좀 버리자. 복합연비는 9.2km/ℓ(고속주행 12.0km/ℓ, 도심주행 7.7 km/ℓ)로 돼 있다. 배기량이 높은만큼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임팔라의 한국 출고가격은 미국보다 낮다. 한국 시장만을 위한 편의사양도 대거 적용했다. 전동식 사이드 미러, 하이패스, 레인센싱 와이퍼, 뒷좌석 히팅시트, 220볼트 인버터 등이다. 한국 준대형 시장 공략을 위한 야심찬 전략이다.
어떤 결과가 나올까. 전체적 소감은 "그 놈, 괜찮네"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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