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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페스티벌은 미래창조과학부와 MBC가 야심차게 준비한 한류 문화 축제로 20여 편의 다양한 음악공연과 시상식, 자선 마켓, 전시, 포럼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로 꾸며진다. 오는 9월 5일부터 12일까지 상암DMC 일대(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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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소프라노 조수미와 가수 윤도현이 부른 페스티벌 주제곡 '우리는 하나야'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 윤도현은 "곡을 완성하는데 8개월 정도 걸렸다. 여러 악기가 하나의 소리를 내야 해서 오래 걸렸다"고 밝히며 "그 만큼 보람도 있다. 좋은 의미를 담고 있는 큰 페스티벌의 주제곡을 맡게 돼 영광스럽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시의 칸타빌레'를 통해 시민들과 만나는 피아니스트 이루마는 "클래식 재즈 크로스오버 뉴에이지 등 우연히 방송 등을 통해 들은 적은 있지만 직접 라이브로 보신 적은 없을 것 같다"고 말문을 연 뒤 "편안한 분위기에서 클래식 뿐 아니라 잔잔한 연주 음악까지 즐기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루마와 함께 MC로 나서는 방송인 김성경은 "클래식은 물론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음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기쁘다. 어렵게 생각했던 음악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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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레전드 스페셜' MC를 맡은 윤도현은 "'나는 가수다'를 많이 사랑해 주셔서 출연했던 많은 뮤지션 분들이 이번에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특별한 무대를 펼친다. 초창기의 감동과 즐거움 다시 선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가수'가 YB에게도 많은 것을 주신 프로그램이라, 마지막이라 생각할 정도로 열정을 쏟아 부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나가수' 특집의 출연진은 비공개 상태였기에 윤도현의 YB 출사표가 의도치 않은 스포일러가 돼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K-ICT와 함께하는 K-POP 슈퍼콘서트'는 2015 DMC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공연(연출 정윤정)으로 9월5일 오후 7시30분 상암문화광장에서 개최된다. 김성주와 소녀시대 티파니, 유리가 MC로 나선다. 한류를 대표하는 K-POP 가수들의 다양한 무대를 준비했다. K-ICT 최첨단 기술과, K-POP을 결합한 환상적인 융합 콘텐츠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MBC 라디오 DJ 콘서트'(연출 양시영)는 오는 9월6일 오후 7시30분 상암문화광장에서 펼쳐진다. 배철수와 소녀시대 써니가 진행을 맡았으며 조영남, 전현무, 김현철, 타블로, 샤이니 종현 등 MBC 라디오 DJ들이 꾸미는 특별한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MBC 라디오를 대표하는 DJ들이 최고의 가수들과 꾸미는 콜라보 공연도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다. '나는 가수다 레전드 스페셜'(연출 석정우)는 9월7일 오후 7시30분 상암문화광장에서 개최된다. 역대 출연가수 명예의 전당으로 YB 윤도현이 진행을 맡았다. '나는 가수다' 출연 60여팀 중 시청자의 선택을 받은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특별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연출 강영선)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복면가왕'으로, 김성주가 정규 방송에 이어 특집 생방송에서도 MC로 나선다. 출연진은 방송 특성상 방송에서 공개 예정이다. 오는 9월 11일 오후 8시 55분 상암문화광장에서 펼쳐진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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