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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창원시는 NC의 새 야구장 설계공모 안을 심사한 결과, 해안종합건축사무소가 낸 '365일 가고 싶은 창원시민의 새로운 꿈의 구장'이 최종 당선작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당선작은 독창적인 새 야구장 모델로써 '가고파 파크, 365일 열린 가족 공원'을 주제로 관람객에게 쾌적하고 고른 관람환경을 제공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100% 개방된 주요 이동통로를 만들었고, 운동장 전면을 공원처럼 조성해 시민이 365일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어 폭넓은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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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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