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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송은 21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골프&리조트(파72·667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보그너MBN여자오픈 2라운드서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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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과연 준우승의 한을 풀지 관심사다. KLPGA 3부투어인 점프투어에서 뛰던 2013년에는 다섯 번이나 준우승을 했다. 이들 모두 선두를 달라다가 역전을 당한 경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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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랭킹 2위 조윤지가 막강한 추격자다. 조윤지는 3언더파 69타를 쳐 7언더파 137타로 공동 2위에 올랐지만 점차 상승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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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안송이(25·KB금융)는 이븐파 72타에 그쳐 선두에 4타차로 밀려났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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