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MBC '신동엽 김구라의 세바퀴'(이하 '세바퀴')가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2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세바퀴'에서는 기존 MC인 신동엽 김구라와 더불어 새롭게 합류한 배우 온주완과 서예지가 호흡을 맞춘다. 개편 후 첫 방송인 이날 '세바퀴'에는 이종수, 홍석천, 김정민, 레이디 제인,이정, 윤성호, 조세호가 출연한다.
'세바퀴'는 최근 개편을 맞아 서장훈이 하차하고 온주완과 서예지를 새 MC로 투입하며 프로그램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재치 있는 입담과 섬세한 센스를 지닌 것으로 알려진 온주완과 청순한 외모와는 반대로 당찬 반전매력을 소유한 신예 서예지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 MC를 발탁한 것과 동시에 프로그램 포맷에도 큰 변화를 줄 예정. 이번 개편을 통해 다시 한 번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MC진 변화 뿐 아니라, 네티즌의 의견을 반영한 코너 등 쌍방향 소통을 구성에 넣어 더 젊어진 토크쇼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제작진은 "기존에 이어오던 퀴즈쇼가 아닌,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상극'이 만나 반대의 삶을 통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신개념 '상극토크쇼'라는 새 포맷으로 찾아온다"고 설명했다.
'세바퀴'는 '세상을 바꾸는 퀴즈'의 줄임말로, 2008년 5월 25일부터 2009년 3월 22일까지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한 코너로 편성되다가, 인기에 힘입어 2009년 4월 4일부터 별개의 프로그램으로 분리됐다. 이후 7년간 MBC의 끊임없이 변화하며 대표 토크쇼로 자리를 지켜왔다.
2014년에는 터줏대감인 박미선과 이휘재가 하차하고 '친구찾기'라는 콘셉트로 또 한번 바뀌었다. 서장훈은 지난 2014년 11월 신동엽, 김구라, 육중완, 이유리와 함께 MC로 함께 '세바퀴' MC로 합류했다. 이후 이유리와 육중완이 하차하고 신동엽, 김구라, 서장훈의 3인 MC 체제로 바뀌었으며, 토요일에서 금요일로 시간대를 옮기며 다시금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또 한 번 진화한 '세바퀴'가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토크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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