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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여고생 A(16)양은 올해 4월 25일 밤 지적장애 3급인 B(20)씨와 술을 마신 뒤 26일 오전 3시50분께 평택의 한 모텔로 B씨를 유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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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A양과 B씨의 누워있는 모습을 촬영하고서 미성년자와 원조교제한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위협하며 1천만 원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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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폭행에 B씨가 의식을 잃자 이?날 27일 오후 2시께 렌터카에 B씨를 싣고 돌아다니다 장기매매업자에게 팔아넘기기로 공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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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B씨는 약 1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미만성 대뇌 타박상과 외상성 대뇌 경막하출혈, 몸통 2도 화상 등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이어 "피해자 B씨는 전치 12주 상처를 입었다. 실명 위험도 있는 것으로 안다"며 "자수한 C양도 죄질이 무거워 함께 구속기소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악마가 된 여고생들 악마가 된 여고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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