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 김경록이 아내인 가수 황혜영의 말실수를 폭로했다.
20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김경록이 황혜영의 쇼킹한 말실수담을 공개했다.
이날 김경록은 "황혜영에게 건강검진을 받으라고 말하면 정기점검이라고 한다. 그건 카센터에서 하는 건데"라며 "카페에서 생과일주스가 원액이냐고 물어볼 때 실수로 원액을 정액이라고 말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에 황혜영은 "내가 성격이 좀 급한가보다. 말하다 보면 그렇게 된다"고 해명했고 MC 김원희는 "보통 어머님들이 그러는데 쇼킹하긴 하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록은 "그래도 내 삶의 목표와 이유는 전부 아내라고 이야기한다. 이런 멘트가 사실 가정의 평화를 위해 필요하다. 아내가 내게 '나보다 하루 더 살아줘'라고 한다. 그럼 내가 '남은 하루를 나 혼자 어떻게 사냐'고 말한다"며 황혜영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가수 성대현은 "나도 소원이 있다면 아내보다 하루 더 살고 싶다. 그 하루 동안 에어컨 풀로 틀어놓고 살 거다. 청소 안하고 설거지통에 설거지거리 이만큼 쌓아놓고 살 것이다"고 남다른 소망을 털어놨다.
한편 SBS '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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