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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잘 되고 있는 드라마의 배우가 생방송 촬영 중간에 언론을 만나는 경우는 이례적. 연일 쏟아지는 칭찬 기사와 시청자들의 호평, 고공행진 중인 시청률에 대한 감사 인사를 하고 싶었다는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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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생방송으로 흘러가는 숨가쁜 현장도 전했다. 주원은 "오늘 아침에, 오늘 밤 방송하는 6회분을 완성했다"며 "현재 제작진이 A, B팀으로 나눠 빠른 촬영을 도모하지만, 대부분 제가 나오는 신이 많아 큰 의미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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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주원은 똑같이 의사의 흰 가운을 입고 있다. 하지만 뽀얗고 빛이 났던 1회 얼굴에 비해 5회 주원은 다크서클에 칙칙한 피부, 턱선까지 뾰족해지며 얼굴 살도 다소 빠진 모습이다. 확연히 피곤해 보이는 모습. 주원의 팬들이 '용팔이'의 고공행진에도 연장 방송을 반대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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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은 "좋은 기사와 시청률 행진에 황송하다"며 "용팔이 제작진들도 힘을 얻어 파이팅하고 있다. 힘들지만 어느 현장보다 소통이 좋고 활기차다. 열심히 찍을테니 앞으로도 지켜봐달라"고 부탁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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