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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21일 "어제 북한군의 포격 도발 이후 '한미 공동국지도발계획'을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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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동국지도발계획이 실전에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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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두천 지역에 주둔 중인 주한미군 제210화력여단도 긴급 지원 태세를 갖추고 북한군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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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훈련에는 우리 군의 K-2 전차, K-21 장갑차, 수리온 헬기, FA-50 전투기, 다연장로켓(MLRS) 등 최신무기와 주한미군의 브래들리 장갑차, 팔라딘 자주포, 아파치 헬기, A-10 폭격기가 투입됐다.
군 관계자는 "북한군의 포격 도발과 관련해 UFG 연습 계획을 변경할 계획도 아직은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북한군은 대북 심리전용 확성기 방송 중단을 요구하며 군사분계선(MDL) 남쪽으로 포탄을 발사했다. 북한의 도발에 우리 군은 155mm 자주포를 군사분계선 북쪽으로 대응 사격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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