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삼시세끼' 마스코트 에디와 사피가 본방사수 독려에 나섰다.
tvN '삼시세끼' 제작진은 21일 공식 페이스북에 에디와 사피를 내세운 '귀여움이 살아 숨쉬는 그 곳, 삼시세끼 생활백서 08'편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포스트에는 옥순봉 원조 귀요미 밍키를 비롯, 두 아들 '에디와 사피 형제', 염소 '다이아 펄 자매', 눈웃음 잭슨까지 옥순봉을 지키는 동물가족의 귀여운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사람 중에는 택연이 가장 귀엽다"며 빙구 캐릭터 모습을 소개했고, 가끔 티격태격하는 이서진 김광규에 대해서도 "두 형님들도 때론 귀엽다"며 "나이 합, 구십사살"이라고 콕 집어 웃음을 유발했다.
마지막에는 게스트 배우 이선균의 음식을 맛보는 나영석PD의 모습을 클로즈업한 뒤 "옥순봉의 최고 보스도 귀엽다"면서도 말을 더듬는 문구로 또 한번 웃음을 줬다.
한편, 오늘(21일) 밤 9시 45분에 방송하는 tvN '삼시세끼 정선편' 제15회에선 채무 이행을 위해 공포의 옥수수 지옥에 빠져 버린 세 남자와 이선균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지난주 네 남자는 잘 자란 옥수수만 믿고 마구 가불을 받아 선풍기도 사고 팥빙수도 사 먹은 바 있다. 결국 오늘 방송에서 네 남자는 그 가불을 갚기 위해 베어도 베어도 끝이 없는 무더위 속 옥수수 수확이라는 극한 체험을 맞이하게 되는 것. 지난해 공포의 수수 베기에 이어 오늘 펼쳐질 '옥순봉 노예 시즌2'가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lyn@sportschosun.com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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