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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는 5회째인 만큼, 더욱 커진 스케과 화려해진 무대와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가요제는 광희·지드래곤·태양, 박명수·아이유, 하하·자이언티, 정준하·윤상, 유재석·박진영, 정형돈·혁오가 팀을 이룬 가운데,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고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았다. 무엇보다 가요계에서 내로라 하는 뮤지션들의 새로운 모습이 펼쳐져, 다시 보기 어려운 무대가 이어졌다. 이번 가요제는 '무한도전'의 10주년을 맞아, 시청자 투표로 선정된 역대 가요제 명곡 BEST3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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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와 아이유의 '이유 갓지 않은 이유'팀의 '레옹'은 차가운 도심에서 뿌리 없이 떠돌던 레옹과 마틸다가 알 수 없는 감정에 이끌려 서로에게 점점 다가가는 이야기를 담은 곡. 레트로 블루스 풍의 멜로디로, 직설적이면서도 새침한 마틸다와 냉소적이면서도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레옹의 성격이 돋보이는 가사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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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나'라는 팀명을 지은 정준하와 윤상은 랩과 일렉트로닉 비트의 절묘한 조화에 팝 분위기를 가미한 일렉트로닉 댄스(EDM) 트랙' My Life'를 선보인다. 초보래퍼 정준하의 독특한 래핑과 객원 보컬 씨스타 효린의 폭발적인 가창 파트가 중독성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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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과 오혁의 '오대천왕'은 이날 가요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들이 부를 '멋진 헛간'은 탕자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어렸을 때부터 나만 위해 살아온 주인공이 순간 돌아보니 '내가 나를 갉아먹고 있었다'는 깨달음을 표현한다.
무엇보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을 위해 촬영에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여줘 본 방송 또한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의지를 높였다. 모든 공연이 끝난 뒤에도 출연진은 자리를 뜨지 않았는데, 방송을 위해 추가 녹화를 진행하기 위함이었다. 라이브 공연에서 미처 담지 못한 세심한 부분 등을 위해 다시 무대에 오르는 멤버들의 모습이 포착돼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제작진은 가요제에 앞서 "'무한도전 가요제'는 기본적으로 공연행사가 아니라 방송행사입니다. 음향, 세트 등도 기본적으로 현장보다는 방송에 최적으로 나오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라고 설명하며 "화려한 무대와 최고의 사운드를 가장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있는 최적의 방법은 시원한 집에서 본방으로 보시는 방법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무한도전' 가요제는 본 방송 이후에 위력을 제대로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은 이주 공개될 가요제 실황에 대한 기대와 관심으로 술렁이고 있다. 음원시장도 잔뜩 긴장 중이다. 방송 당일인 22일 가요제 음원 6곡이 공개될 예정. 진짜 축제는 이제부터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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