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루키 내야수 장준원(20)이 프로 첫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양상문 LG 감독은 22일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주었다. 또 이날 잠실 넥센전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주전 유격수 오지환은 휴식 차원에서 벤치에 앉는다.
장준원을 1군 등록하는 대신 문선재를 말소했다.
경남고 출신인 장준원은 2014년 신인 2차 지명 2라운드 전체 23순위로 LG 유니폼을 입었다.
장준원의 올해 퓨처스리그 성적은 타율 3할1푼2리, 3홈런, 26타점, 4도루다.
양상문 감독은 장준원의 경기력을 이미 수 차례 체크해왔다. 시즌 중간에 두 차례 정도 잠실구장으로 불러 수비력 등을 종합 점검했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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