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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선발 이재학의 호투가 빛났다. 8이닝 3안타 1볼넷 9탈삼진으로 시즌 최고의 피칭이었다. 이재학은 시즌 7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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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2회 나성범이 결승 투런포(시즌 20호)를 쳤다. NC는 5회 이종욱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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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타선은 산발 4안타로 점수를 단 한 점도 뽑지 못해 영봉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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