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블랙넛, 제시와'내가할수있는건' 환상 무대 "엄마, 아빠 오늘은 울지마"
'쇼미더머니4' 제시가 블랙넛 '내가할수있는건'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2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송민호와 블랙넛, 베이식과 이노베이터가 각각 결승을 놓고 대결을 펼쳤다.
이날 블랙넛은 그동안 보여왔던 송민호를 디스하는 랩이 아닌 자신이 힙합을 포기할 수 없었던 진심이 담긴 랩 '내가 할 수 있는 건'로 무대를 꾸몄다.
어렸을 적부터 호프집을 운영하셨던 부모님에 대해 털어놓은 블랙넛의 랩은 제시의 목소리까지 더해지면서 더욱 빛이 났다.
두 사람의 파워풀하고도 동시에 감수성이 넘치는 무대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제시는 블랙넛의 눈을 가리고 있던 선글라스를 벗겼고 블랙넛은 무대 공포증을 이겨내고 당당히 랩을 이어나가 많은 이들의 환호를 받았다.
무대가 끝날 무렵 제시는 "블랙넛 더 할 말 없냐"고 물었고, 블랙넛은 "엄마, 아빠 오늘은 이거 보고 울지마"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결국, 블랙넛은 송민호에 역전패 당하며 결승행이 좌절됐다. 블랙넛은 마지막으로 송민호의 우승을 바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무대를 떠났다.
한편 '쇼미더머니4'는 국내 유일의 힙합 서바이벌로, 이번 시즌은 역대 최다수인 7천명이 지원했다. '쇼미더머니4'는 지누션-타블로, 버벌진트-산이, 박재범-로꼬, 지코-팔로알토 네 팀의 프로듀서들이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스포츠조선닷컴>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
'전신마비' 박위, 테슬라 자율주행에 감탄 "손만 올리면 돼" -
임성한 작가 초대했다더니…엄은향 역대급 어그로 "사실 전화 연결"
- 1."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2.'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3.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
- 4.'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5.'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