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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테케는 이날 전반 26분 조던 헨더슨의 크로스를 받아 본머스의 골문을 갈랐다. 당시 헨더슨의 크로스는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발을 뻗은 필리페 쿠티뉴를 지나 벤테케의 슈팅으로 연결됐다. 본머스 감독은 벤테케의 골이 오프사이드라며 강력하게 항의했지만, 번복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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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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