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민송(19·롯데)이 선두 자리를 지켰다.
하민송은 22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골프&리조트(파72, 6772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보그너MBN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의 맹타를 휘둘러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중간합계 16언더파 200타로 공동 2위권을 4타 차로 따돌렸다.
점프투어 상금왕 자격으로 지난해 KLPGA투어에 직행한 하민송은 지난 6월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라 투어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4라운드에서 1오버파로 부진, 장하나(23·비씨카드)에 역전패를 당했다. 하민송은 하루만 더 버티면 첫 우승을 거머쥘 수 있다.
그러나 공동 2위 그룹이 만만치 않다. 다승 1위(4승), 상금 1위를 달리는 KLPGA 투어의 '지존'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6언더파 66타를 쳐 하민송에 4타 뒤진 공동 2위 그룹에 포진했다. 이민영(23·한화) 홍진주(32·대방건설)도 각각 8언더파, 6언더파를 기록, 2위 그룹에 합류했다.
이 뿐이 아니다. 10언더파 공동 5위에는 안송이(25·KB금융) 등 3명, 9언더파 공동 8위에는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 등 5명이 선두권을 추격 중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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