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KBO리그 한화와 KIA의 주말 2연전 두 번째 경기가 열렸다. 전날 경기에서 승리한 한화는 KIA와 0.5 게임차로 5위를 향한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KIA 이범호가 7회 한화 배영수를 상대로 좌중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힘차게 그라운드를 돌고 있는 이범호.광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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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는 23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4번 3루수로 선발출전해 경기 후반 역전포를 날렸다. 4-4로 맞선 7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한 이범호는 한화 두 번째 투수 배영수를 상대로 볼카운트 1S에서 2구째 직구(시속 141㎞)를 받아쳐 타구를 좌중간 담장 바깥으로 넘겼다. 비거리 120m짜리 솔로홈런. 지난 4일 목동 넥센전 이후 19일 만에 터진 이범호의 시즌 21호 홈런이었다. 이 홈런으로 KIA는 다시 5-4 리드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