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야구대표팀이 제2회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 참가를 앞두고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여자야구대표팀은 22, 23일 양일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실전과 훈련을 소화했다. 22일에는 양승호 인스터럭터를 비롯해 선동열 전 KIA 타이거즈 감독, 김용달 전 KIA 코치의 재능기부로 지도를 받았다. 안경현 SBS 스포츠 해설위원도 대표팀 선수들을 도왔다. 이어 남자 사회인 야구팀과의 실전 대결도 치렀다. 23일에는 대회에 참가하는 한국B팀과 함께 합동 훈련과 자체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는 올해 2회째 개최되는 대회로 29일부터 31일까지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다. 한국 2개팀을 포함해 7개국 8개팀이 참가한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해 일본 대표팀과의 결승전에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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