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타이완 배우 천보린(진백림)이 부산을 찾는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측은 25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천보린의 참석을 발표했다. 천보린은 '아시아 영화의 창'에 초청된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의 주연 배우 자격으로 BIFF에 참석한다.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는 중국인 남자와 한국인 여자가 제주도에서 만나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랙코미디로 손예진이 출연하 천보린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천보린의 참석이 관심을 갖는 또 한가지 이유는 이달 한국의 인기 배우 하지원과 열애설이 난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이들이 각자의 SNS에 올린 사진으로 인해 열애설이 났고 하지원 측은 "개인적 친분이 전혀 없다"고 일축했었다. 당시 하지원 소속사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하지원은 진백림과 영화 관계로 한 번 미팅을 한 적이 있다며 "그때 영화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맞팔을 했지만, 이후 개인적 친분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한중 양국에서 한솥밥을 먹는 사이가 되기도 했다. 전보린은 한국 진출을 위해 지난 6월 하지원의 에이전시인 B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고, 하지원 역시 진백림의 소속사인 천하무적국제문화유한공사와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 중국 활동에 나섰다.
천보린은 2002년 타이완 영화 '남색대문'으로 데뷔한 중화권 대표 인기스타다. 하지원 이진욱 주연의 SBS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의 원작인 '아가능불회애니' 남자주인공이기도 하다. 한국영화 '수상한 그녀'의 중국 리메이크작 '20세여 다시 한번'에도 출연했다. 하지원과 천보린은 한중 합작 영화 '목숨 건 연애'에 캐스팅돼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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