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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대는 사기가 충만하다. 대구는 지난 경남전에서 에델, 이원재, 조나탄의 연속골로 3대0 완승을 거뒀다. 값진 승리였다. 대구는 5경기 무승에서 탈출하고, 리그 2위로 도약했다. 선두 상주와의 승점 차는 6점으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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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 만만찮다. 지난 여름 선수 보강 이후 6승3무1패의 성적을 거두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하위권이었던 순위도 5위까지 끌어올렸다. 특히 올 여름 영입한 루키안은 8경기에서 3득점-3도움으로 부천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부천은 현재 3위 서울 이랜드, 4위 수원FC와의 승점 차가 3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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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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