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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은 "오늘 로저스와 해커가 맞대결을 펼치잖아요. 로저스가 이겨야 할텐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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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은 발목부상으로 인해 선발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걸렀다. 그리고 22일 kt전에 출격, 7이닝 8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8월 들어 2승만을 추가했다. 반면 해커는 최근 4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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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62승49패로 3위를 달리고 있다. 2위 NC와의 승차는 3.5게임이다. 33경기가 남아있다. 때문에 충분히 2위 경쟁을 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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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이나 두산 입장에서 한화가 NC를 잡는다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2위와의 승차가 줄어들 수 있고, 유희관 역시 해커와 다승 공동 선두를 유지할 수 있다.
유희관은 29일 등판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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