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개인통산 700승 기록을 달성했다.
NC는 27일 창원 한화 이글스전에서 4대1로 승리, 시즌 66번째 승리를 달성하게 됐다. 이날 경기 승리로 NC 김경문 감독은 프로야구 역대 7번째 개인 700승 감독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나이로는 56세 9개월, 경기수로는 1429경기 만에 거둔 700승이다.
김 감독은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2004 시즌부터 지휘봉을 잡아 2011 시즌 중반까지 팀을 이끌었다. 그리고 신생팀 NC 감독으로 2013 시즌부터 다시 1군 무대에 복귀했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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