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손호준 말고 '삼시세끼-어촌편'에 더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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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은 특별한 개인기를 가지고 있거나 말수가 많고 입담이 좋은 예능인은 아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한적하고 평화로운 어촌 라이프를 그리는 '삼시세끼-어촌 편'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인물이다.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소문난 차승원과 유해진 사이를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아들 같은 역할까지 톡톡해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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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에게도 무한 사랑을 받았다, 음식 재료 구해오기 담당이었던 유해진의 옆을 든든히 지키며 따뜻한 난로를 말없이 건낼 줄 아는 사람이었다. 또한, '삼시세끼-어촌 편'의 마스코트인 산체에게 무한한 애정을 쏟아부으며 산체와의 케미도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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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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