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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은 "김영철이 지적 허영심이 많지 않냐. 서재의 책을 인테리어용으로 구비해 놓았더라"며 "영어를 잘한다는 프라이드가 강해서 매매를 위한 물건으로 자신이 직접 쓴 영어책을 내놓았는데 역대 최저가가 나왔다"고 폭로해 제작발표회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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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은 "앞으로 많은 스타들을 모시고 싶다"면서 특별히 김나영, 변정수, 이재훈에게 프로그램에 나와달라고 프러포즈했다. 홍진경은 "김나영은 패셔니스타라 물건이 많은 것 같고, 변정수네 집이 무척 좋아서 방송에 보여주고 싶다. 제주도에 가고 싶은데 이효리는 섭외가 어려우니까 쿨의 이재훈의 집에 가고 싶다. 또 지금 사회를 보고 있는 이하정 아나운서와 남편 정준호의 집에도 가고 싶다"고 바람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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