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윤이 28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리조트(파72·7059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몰아쳤다. 김성윤은 김대섭(34·NH투자증권), 이수민(22·CJ오쇼핑) 등과 함께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장동규(27), 이태희(27·OK저축은행), 주흥철(34.볼빅) 등이 김대섭, 이수민에 1타 뒤진 9언더파 135타로 공동4위에 올랐다. 첫날 코스 레코드 타이 기록(64타)을 세우며 깜짝 선두에 나섰던 새내기 김학형(23·핑)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선두에 2타차 공동8위(8언더파 136타)가 됐다. 백전노장 최상호(55)는 3오버파 75타를 쳐 합계 4오버파 148타로 컷 기준 타수(141타)에 못 미쳤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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