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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게 서울은 아픔이다. 제주는 서울에 23경기 연속 무승(8무15패)에 시달리고 있다. 2008월 8월 27일 이후 단 1승도 없다. 홈 무승은 더 치욕적이다. 2006년 3월 25일 이후 14경기 연속 무승(7무7패)이다. 안방에서 10년 가까이 한 차례도 웃지 못했다. 송진형의 각오는 남다르다. 그는 서울에서 데뷔해 제주로 이적했다. 입단 첫 해인 2012년 계약 조건으로 서울전에 나서지 못한 송진형은 이후 서울전마다 승리를 외쳤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번 경기는 상위 그룹 진출 여부까지 걸려 있어 더욱 절박하다. 송진형은 "밖에서는 어떻게 보는지 모르지만 우리가 그룹A에 갈 가능성이 생각보다 낮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번 서울전이 분수령이다. 징크스를 깨고 승점 3점을 더하면 충분히 그룹A에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 서울전을 무조건 이기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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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형은 서울전 키플레이어다. 송진형은 최근 오른쪽 윙어로 기용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 시즌 7골-9도움으로 제주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로페즈가 경고 누적으로 이탈한만큼 송진형의 활약이 더 중요해졌다. 송진형은 "최근에 사이드에서 많이 뛰어서 그런지 공의 진행 방향이나 어디에서 찬스를 잡는지 감이 오더라. 확실히 이후에 찬스가 많이 오고 있다. 서울전에서 징크스를 깰 수 있도록 꼭 공격포인트를 올리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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