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모델 출신 연기자 배정남이 강남 클럽의 '노는 문화'에 적응을 못하겠다고 밝혔다.
배정남은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중 '클럽에서 만난 남자'에 대한 시청자 사연을 듣다 한 때 클럽에 갔다가 겪었던 에피소드를 대방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정남은 "사람들이 테이블 위에 얹어놓은 휴지를 던지면서 놀더라"며 "그때의 상황을 생각하면 아직도 기가 찬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클럽에서 휴지를 던지며 노는 이유를 묻자 이혁은 "아예 어떤 식으로 휴지를 뿌리고 놀라며 건네주더라. 아무래도 돈을 뿌리지는 못하니 대신 휴지를 뿌리게 한 것 같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날 배정남은 어깨를 다쳐 여친과의 '관계'에 소홀해질 수 밖에 없었다는 한 시청자의 사연을 듣다가 "나는 달랐다"며 "어깨를 다친 적이 있는데 그래도 복근, 등, 심지어 하체운동까지 다 할 수 있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면서 "어깨가 아니라 사지를 전부 다쳐도 남자라면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어깨부상으로 여자친구와의 '관계'에 소홀해졌다는 시청자의 사연에 "능력부족인 것 같다"고 주장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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