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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는 박신혜가 재출연해 옥순봉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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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옥택연은 그에게 모자와 장비를 챙겨주며 다정하게 옥수수밭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금새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이서진이 "철수"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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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박신혜가 "옥수수 200개 챙겨갈 것"이라고 이야기한 것. 이에 옥택연은 비가 새차게 오는 속에서도 옥수수를 알뜰하게 챙겨 나와 감동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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