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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첫날부터 작은 일을 맡겨도 신뢰할 만한 신입사원으로 보이고 싶다면 블랙 스트레이트 팁 구두와 같은 컬러의 벨트를 선택해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게 좋다. 구두 앞 부분에 토 캡이라는 가죽을 덧씌워 일자 모양의 선이 보이는 스트레이트 팁 구두는 도회적이면서도 단정한 느낌을 준다. 이때 화려한 버클보다 모서리가 살짝 둥근 비조 벨트를 선택하면 세련된 느낌을 더해준다. 짙은 네이비 컬러의 슈트과 넥타이를 톤온톤 매치하면 안정적이면서 신뢰감을 주는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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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부터 열까지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세심한 신입사원으로 보이고 싶다면 짙은 브라운 계열의 스트레이트 팁 구두가 좋다. 무게감 있는 컬러와 포멀한 디자인으로 차분한 인상을 표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앞 코 부분 절개선에 들어있는 장식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구두와 같은 계열의 짙은 브라운 벨트로 몸의 중심에 안정감을 더하면 좋다. 가볍게 입을 수 있는 네이비 스트라이프 더블 슈트에 사선으로 무늬가 들어간 타이와 타이핀을 사용한다면 작은 부분까지 신경을 쓴 듯한 세심한 스타일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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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달려드는 모습은 상사와 동료들이 가장 선호하는 신입사원의 자세다. 이 같은 신입사원의 이미지를 드러내고 싶다면 열정을 대표하는 색상인 레드를 은은하게 활용하는 것이 좋다. 레드 컬러가 살짝 비치는 라이트 브라운 플레인토 구두는 열정적이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준다. 구두와 같은 톤의 가죽과 스퀘어 타입의 실버 버클이 매칭된 벨트를 착용하면 열정적이면서도 단정한 신입사원의 느낌을 제대로 나타낼 수 있다. 차콜 그레이 같은 무채색 계열의 슈트에 레드 계열의 넥타이를 선택로 포인트를 준다면 신입사원의 열정이 더욱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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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넘치고 개성 있는 신입사원으로 보이고 싶다면 화려하면서도 진중한 분위기를 동시에 드러내주는 블랙 윙팁 구두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구두 전체에 들어간 브로그와 장식이 고급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느낌을 연출하는데 좋다. 이때 블랙 가죽에 실버 메탈릭 컬러의 비조가 사용된 벨트를 선택한다면 구두의 화려함이 더욱 돋보인다. 여기에 차별화 된 패브릭 슈트와 폭이 좁은 카모플라주 패턴 넥타이를 조합하면 남과 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낼 수 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활기 넘치는 신입사원으로 눈도장을 찍고 싶다면 광택이 덜한 브라운 클리퍼솔 구두에 브라운 통가죽 벨트로 캐주얼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브라운 클리퍼솔 구두는 앞 부분이 윙팁으로 되어있어 클래식 하면서도 밑창이 주는 자유로운 감성이 더해져 비즈니스 캐주얼룩 연출에 제격이다. 이와 함께 자연스러운 구김과 은은한 광택의 버클이 조합된 브라운 통가죽 벨트를 선택하면 멋스러움을 더해준다. 노타이 셔츠와 캐주얼 자켓을 활용해 활동적이고 편해 보이는 스타일링으로 여유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활기 있는 신입사원 이미지를 드러낼 수 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구두와 벨트는 슈트에 가려 잘 드러나지 않지만 색상, 장식, 디자인에 따라 착용한 사람의 이미지를 좌우할 정도로 큰 역할을 하는 아이템이다"며 "회사 분위기와 업무 환경에 맞춘 옷차림에 자신의 장점을 돋보이게 하는 구두와 벨트 등 액세서리를 매칭한다면 센스 있는 신입사원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슈트에 착용하는 정장용 벨트는 구두와 비슷한 색깔의 가죽 벨트를 선택하는 것이 정석이다. 폭은 약 3㎝, 길이는 허리둘레에 10~15㎝ 정도 길어야 착용했을 때 안정감 있어 보이므로 남는 부분은 버클을 조절해 잘라야 한다. 또한 자신의 허리에 딱 맞게 착용했을 때 벨트 버클이 벨트 구멍의 중간 정도인 세 번째 구멍에 위치하는 것이 적당하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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