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LG 구단은 토종 선수 구성상 3루 수비가 되는 중장거리형 외국인 타자가 필요했다. LG 구단 관계자들이 오랜 시간 지켜본 선수가 히메네스였다.
Advertisement
하지만 히메네스의 7월 성적은 곤두박질쳤다. 월간 타율이 1할9푼2리로 2할대 밑으로 낮았다. 또 2홈런 6타점으로 팀 공헌도까지 떨어졌다.
Advertisement
LG 코칭스태프는 히메네스를 바로 버리기 아까운 선수로 보고 있다. KBO리그에 적응만 되면 롱런할 수 있는 선수라고 판단하고 있다.
Advertisement
전문가들은 "히메네스가 타석에서의 단점을 보완하면 LG 구단이 내년에도 다시 쓰고 싶어할 것이다"고 말했다.
게다가 바깥쪽 변화구에 약점을 보이자 집요하게 파고 들었다. 히메네스는 바깥쪽 공에 대처
그는 최근 8경기에서 연속 안타를 쳤다. 지난 29일 대구 삼성전에선 3안타(1홈런) 3타점 1도루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과감한 주루 플레이까지 펼쳤다. 모처럼 4번 외국인 타자다운 해결사 역할을 펼쳤다.
히메네스는 최근 2군을 다녀온 후 기존 보다 100g 정도 가벼운 방망이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또 서용빈 1군 타격 코치와 많은 대화를 통해 약점을 보완해가고 있다.
히메네스의 8월 월간 타율은 3할3푼3리로 전달 보다 큰 폭으로 올라갔다. 그렇지만 아직 합격점을 받았다고 보기 어렵다. 그의 시즌 성적은 타율 2할6푼7리, 6홈런, 24타점, 6도루, 장타율 4할3푼8리, 출루율 3할5리다. 실책은 4개. 아직 A급 외국인 선수라고 보기 어려운 지표다. 대신 히메네스가 지금 처럼 달라지는 모습을 계속 보여줄 경우 그의 미래도 바뀔 수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안양예고 동창' 비 "김무열 말 넘 많아"→김무열 "고등학교 얘기 그만" ('크레이지 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2.[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
- 5."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