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의 외국인 타자 브래드 스나이더가 시즌 20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스나이더는 3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 9회초 2사에서 우월 1점 홈런을 때렸다. 6-1로 앞선 상황에서 박준표를 상대로 호쾌한 한방을 때표했다. 29일에 이어 2경기 연속 대포 가동이다.
광주=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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