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게임이었다."
삼성 라이온즈가 8점차 역전승을 거두면서 2위 NC 다이노스와의 승차(1.5게임)를 유지했다.
삼성은 30일 대구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서 1-9의 리드를 뒤집어 15대9로 승리했다. LG가 홈런 3개로 3회초까지 9-1로 앞섰지만 삼성이 3회말 6점, 4회말 5점을 뽑아내며 곧바로 역전했고 LG의 반격을 막아내 승리를 이뤄냇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1년에 한번 나올가 말까 한 게임을 했다"면서 "투수진이 빨리 무너져 어려운 흐름이었지만 타자들이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을 보여줬다"고 했다.
이어 "3회 이승엽이 2점차로 따라붙는 3점 홈런을 친게 굉장히 중요했다"면서 "심창민이 잘 막아줬고, 정인욱이 오늘 경기를 계기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라고 했다. 대구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15일 오후 포항 야구장에서 열릴 2015 프로야구 한화와의 경기에 앞서 삼성 류중일 감독이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포항=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5.08.15.
삼성 라이온즈가 8점차 역전승을 거두면서 2위 NC 다이노스와의 승차(1.5게임)를 유지했다.
삼성은 30일 대구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서 1-9의 리드를 뒤집어 15대9로 승리했다. LG가 홈런 3개로 3회초까지 9-1로 앞섰지만 삼성이 3회말 6점, 4회말 5점을 뽑아내며 곧바로 역전했고 LG의 반격을 막아내 승리를 이뤄냇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1년에 한번 나올가 말까 한 게임을 했다"면서 "투수진이 빨리 무너져 어려운 흐름이었지만 타자들이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을 보여줬다"고 했다.
이어 "3회 이승엽이 2점차로 따라붙는 3점 홈런을 친게 굉장히 중요했다"면서 "심창민이 잘 막아줬고, 정인욱이 오늘 경기를 계기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라고 했다. 대구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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