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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이날 방송된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유일한 두 자릿수 시청률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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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아 해외로 따뜻한 밥상을 전달하는 '배달의 무도' 2번째 이야기를 방송했다. 박명수는 칠레의 최남단 푼타아레나스에 살고 있는 가족을 만났고, 유재석은 태어나자마자 미국으로 입양된 여동생의 출산을 앞두고 엄마의 음식을 전해주고 싶다는 언니의 사연을 채택, 사연의 주인공을 만나고 돌아왔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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