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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아리에타의 구위에 눌려 볼넷 1개만을 얻어내는 빈타에 허덕이며 5연승이 중단됐다. 다저스는 지난 22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상대 선발 마이크 파이어스(9이닝 무안타 3볼넷 무실점)에게 노히터 패배를 당했는데, 이후 9일만에 또다시 노히터의 수모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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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아리에타는 현지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굉장히 잘맞은 타구였다. 안타로 주어져도 되는 상황이었다. 실책이 주어졌다는 것은 이닝이 지난 다음에 알았다. 지나간 일이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지만, 안타로 기록됐다 하더라도 던지는데는 별 상관이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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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기록원은 그러나 "가만히 있었더라면 충분히 아웃시킬 수 있었다. 앞으로 나오려고 욕심을 부리는 순간 몸에 맞은 것이고 다음 플레이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안타는 아니다. 그 당시에는 안타로 바꿀 수 생각은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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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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