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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부에서 어깨를 드러낸 여성스러운 원피스로 등장했던 박신혜는 2부에서는 머리를 묶고 다소 매니쉬한 의상의 시크한 모습으로 변신해 두 가지 색깔의 각기 다른 반전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박신혜가 출연한 '피노키오'의 명장면을 돌아보는 코너에서는 영상이 나오자마자 팬미팅 현장은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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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는 "오늘 반짝이는 별들이 제 꿈 속에 나올 것 같다. 사진 찍으면서 본 여러분의 얼굴이 별처럼 반짝거렸다. 항상 함께해줘서 고맙다. 오늘 이 순간 잊지 않고 내년에도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가슴 벅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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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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