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4년 연속 홈런왕에다가 50홈런을 넘어 한시즌 홈런 신기록을 바라보는 박병호에 테임즈가 당당하게 맞서고 있다. 테임즈가 카스포인트에선 당당 1위를 달리고 있다. 카스포인트는 경기중 발생하는 결과들을 점수로 환산, 투수와 타자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데이터 체계다. 타자의 경우 타석, 안타, 홈런, 득점, 타점 등 모든 상황에 포인트를 부여해 점수화했고, 투수도 이닝, 삼진, 구원승, 선발승 등이 포인트로 쌓인다. 타자와 투수의 능력치는 밸런스 조절이 돼 있다.
Advertisement
최고 타자가 테임즈라면 최고 투수는 해커다. 해커는 7월말까지만해도 KIA 양현종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었다. 투-타 합친 전체 순위에선 12위였다. 하지만 8월 들어 승리를 계속 쌓으면서 총점 3616점으로 투수부문 1위에 종합 4위까지 올라섰다.
Advertisement
한편 카스포인트 타자랭킹에선 삼성 나바로가 3625점으로 3위에 올라있고, 삼성 최형우가 3549점으로 4위, 넥센 유한준이 3250점으로 5위를 달리고 있다. 투수는 유희관이 2956점으로 2위, 양현종이 2914점으로 3위에 올라있고 삼성 윤성환(2631점)과 롯데 린드블럼(2622점)이 그 뒤를 잇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1 테임즈 NC 4984포인트 0.374, 38홈런, 110타점
3 나바로 삼성 3625포인트 0.279, 36홈런, 105타점
4 최형우 삼성 3549포인트 0.319, 30홈런, 106타점
5 유한준 넥센 3250포인트 0.355, 20홈런, 90타점
◇카스포인트 투수부문(31일 현재)
1 해커 NC 3616포인트 16승4패 2.60
2 유희관 두산 2956포인트 16승4패 3.14
3 양현종 KIA 2914포인트 12승5패 2.30
4 윤성환 삼성 2631포인트 13승7패 3.54
5 린드블럼 롯데 2622포인트 11승7패 3.36
연예 많이본뉴스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뇌기능 악화' 배기성 "아내♥ 불쌍..다른 男과 결혼했으면 행복했을 것" ('사랑꾼')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5."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